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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ration : Doomsday Love

자바 스크립트 공부하면서 만든 미리- 깐 페어틀입니다.앞으로 종종 배포할 예정이오니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해당 링크로 접속해 주시면 됩니다.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bIY4VYZgk1hs1kbLg6hUvOYNFEw8J2MgAmdOoaSoy6g/edit?usp=sharing [PC전용] 미리 깐 뱃지 페어틀_배포용이 브라우저 버전은 더 이상 지원되지 않습니다. 지원되는 브라우저로 업그레이드하세요.docs.google.com 즐거운 덕질 되세요!

주의 : 코드 이상한 거 알면 코딩 잘 하는 거니까 알아서 해라 사실 트위터엔 API를 사용해 사용자의 팔로워 목록을 검색하고, 내보내주는 기능이 이미 있습니다.하지만 API 2.0과 함께 유료화 됐어요. 개같은 일론 머스크.그래서 내 팔로워 목록에서 직접 긁어오기로 합니다. 먼저 준비물입니다.해당 링크로 접속해, 시트를 사본 만들기로 가져가 주세요.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CsyUtlJyLVstpJXlmxyT8WVfJPs3kX1SoW2BfEj0M_g/edit?usp=sharing 그 다음 트위터의 팔로워 목록으로 가, 팔로워 목록을 띄워주세요. f12를 눌러 개발자 도구를 띄웁니다.Console 창이 뜬다면, 복붙을 허용하기 위해 해당 문..

오탈자와 의역 많음. 개인 백업 및 타 커뮤니티로 펌 허용. 단, 출처 남길 것.늦은 밤은 언제나 힘들다. 특히 잠을 이루지 못하고 뒤척이다가 창밖의 아침 햇살이 밝아오기만을 기다리는 밤은 더욱 그렇다. 그 창백하고 부연 빛은 도무지 오지 않는 손님처럼 사람을 초조하게 만든다. 할 수 있는 일이라곤 기다리는 것뿐.라비니아는 그런 밤을 많이 겪었다. 기진맥진하던 하루가 지나면 또다시 기진맥진한 내일이 올 것이다. 법원은 여전히 위선적인 변호인, 거만하고 오만한 패밀리, 침묵하는 법관들로 가득할 것이다. 의사봉은 계속해 떨어질 것이며, 놀이공원과 별반 다르지 않은 요란한 소리가 법정 위에 울려퍼질 것이다. 아니, 적어도 게임 속의 망치는 플라스틱 두더지들의 머리 위로 정확히 떨어지기라도 한다.그토록 잔인한..

오탈자와 의역 많음. 개인 백업 및 타 커뮤니티로 펌 허용. 단, 출처 남길 것. "기술 집정관 글래디아 각하, 수술을 시작하기 전 저는 당신에게 질문할 권한을 부여받았습니다. 당신의 원본 유전 샘플을 보존하기를 바라십니까?""리틀핸디"가 기계 부속품을 펼치자, 부속지에 달린 스피커를 통해 수술을 담당하는 기지 연구원의 목소리가 흘러나왔다.집정관은 고개를 들어 원격조작실에 있는 에기르인들의 얼굴을 바라보았다. 그들 중 상당수는 그녀가 직접 기술원에서 선발한 정예들이었고, 뛰어난 스펙, 풍부한 경험, 에기르에 충성하는 공민이자 바다가 품은 돔을 갖고 있었다. 돔과 같은 재질로 만들어진 유리벽 뒤에서 그들은 질문 이후에도 입술을 오므린 채 침묵을 유지했다. 어떤 이는 집정관의 시선을 견디지 못해 돌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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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탈자와 의역 많음. 개인 백업 및 타 커뮤니티로 펌 허용. 단, 출처 남길 것. 들어가기 전 : 스테인레스의 3스킬 장치의 이름은 이다. 함선을 위한 전자동 여객 화물 겸용 운반 장치! 설계도면을 보기 전까지, 엔지니어 오퍼레이터 중 그 누구도 피스트가 이런 신기한 아이디어를 내놓을 것이라 예상하지 못했다. "몽상"이라고 이름 붙여진 그 도면이 그의 작업대의 가장 눈에 띄는 곳에 붙어있는 것은 당연한 일이었다. 도면에 드러난 아이디어는 간결했다. 글룸핀서호의 동력 코어를 유지한 상태로, 그것을 전천후 지형 보행 기계장치로 업그레이드하는 것이다. "이 녀석의 머릿속에는 얼마나 많은 자동화 아이디어가 숨겨져 있는 거지?" 클로저의 평가에 엔지니어들의 의욕이 가득 차올랐다. 마침내 한 목소리가 모두의 속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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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초를 많이 갖고 있네, 모두 직접 채집한 건가?” “네. 이 약초로 하모니아를 돕고 싶었는데, 제가 만든 약은 진통 효과조차 없어서 도울 수 없었어요…… 로도스 아일랜드의 오퍼레이터분이 우리를 발견하지 않았다면, 하모니아는 아마 이 세상에 없었을 거예요.” 필라인은 의자에 앉아 눈앞에 있는 불포를 물끄러미 바라보고 있었다. “전 정말 아무 쓸모도 없어요…… 저 때문에 하모니아가 광석병에 감염되었는데, 저는 그녀의 아픔조차 줄여주지 못하니……” “그렇지만도 않아.” “고맙습니다만, 위로해주지 않으셔도……” “그런 의미는 아닌데. 그래서, 하모니아에게 이 약을 어떻게 복용시켰어? 그대로?” “제가 약초를 가공하는 방법은 알고 있지만, 가공해서 나온 완성품은 아무 쓸모가 없었어요.” “한 번 만들어 봐.”..